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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협력

[여시재는 지금] “동북아 ‘초국가 에너지망’ 구축 본격화할 때 됐다” - 여시재 주최 포럼서 각국 전문가들 제기

티테녹 안나 (Анна Титенок)| 2018.11.20

남-북-중-일-러와 몽골 6개국을 포괄하는 초국가적 동북아 에너지망 구축 논의를 본격화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국제포럼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석탄과 철강이 EU 통합의 매개가 된 것처럼 동북아 지역에선 전력망과 가스라인이 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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