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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도시

[여시재는 지금] 한중 공동 ‘2018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 “우리는 신문명도시를 꿈꾸고 있다” - 반기문 총장 기조연설, 1,000여명 참석 디지털혁명의 미래 치열한 토론

관리자| 2018.11.04

여시재와 중국 칭화(淸華)대 글로벌지속가능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8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 본행사가 4일 베이징 캐피탈호텔에서 진행됐다. 한-중을 중심으로 미국과 EU 지역에서 온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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