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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는 지금] 소프트뱅크가 말한다, 한국 벤처가 투자받는 법

2019.05.23

일본 최대 IT기업 소프트뱅크 는 통신사이자 소프트웨어 총판이자 일본 프로야구 구단주입니다. 요즘은 ‘투자 회사’로 더 잘 알려졌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투자계 큰손입니다. 20여 년 전 중국의 인터넷 사용 확산을 미리 예견하고, 중국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에 200억원을 투자했는데, 그 투자금은 현재 150조원으로 불었습니다.

2017년 설립된 소프트뱅크의 기술투자펀드가 바로 ‘비전펀드’입니다. 자본금은 100조원이고, 손 회장은 곧 제 2의 비전펀드 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쿠팡 말고도 한국 기업과 스타트업이 비전펀드의 비전펀드의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시아 지역 투자를 총괄하는 문규학 매니징파트너에게서 답을 들어봅니다. 지난 4월 여시재가 주최한 ‘M&A를 통한 개방형 혁신’ 미래산업토론회 에서 논의된 내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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