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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는 지금] “1차 의료를 모두 민간에 맡기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2019.09.09

우리나라의 모든 의료, 특히 1차 의료는 대부분을 민간의료기관, 일반 개원의가 맡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진료는 민간에서, 그러나 관리 주체는 정부. 그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환자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삼성의료원장,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 등을 지낸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국공립병원들이 명실상부한 공공의료의 3차 의료기관이 되어야 한다. 이때 비로소 서민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4일 여시재가 주최한 ‘미래의료로 실현하는 1차 의료 역량강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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