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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

[북리뷰 / Twilight of Democracy] 세계 휩쓰는 권위주의 복고 물결, 민주주의의 황혼은 저무는가? - 미국 영국 스페인 등 민주주의 본산까지 「Twilight of Democracy: The Seductive Lure of Authoritarianism」

티테녹 안나 (SD)| 2020.10.29

제3차 권위주의의 역물결 폴란드, 헝가리, 영국, 스페인, 그리고 미국.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OECD 회원국이라는 점 말고는 없을 것 같은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민주주의 제도가 유지되고 있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북리뷰 / The World: A Brief Introduction] 美 외교협회장이 왜 지금, ‘미국인을 위한 국제관계 입문서’를 썼을까?

김민하 (SD)| 2020.07.31

디지털 리터러시 못지 않게 글로벌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The World: A Brief Introduction (PENGUIN PRESS NEWYORK / 2020) 디지털처럼 글로벌도 이해해야 하는 시대, 그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썼다 ...

[동북아 새 책] 4개국 신간 소개 - 러시아 푸틴 정부의 ‘에너지 사업 보고서’ 등

관리자| 2019.06.24

(재)여시재가 미-중-일-러 4개국 신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4개국 주요 언론에 실린 신간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책을 선별해 2주에 1번꼴로 소개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미-중-일-러 4개국은 한국과 한반도 운명을...

[동북아 새 책] 4개국 신간 소개 - ‘엑스트라 타임’ 등

관리자| 2019.06.04

(재)여시재가 미-중-일-러 4개국 신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4개국 주요 언론에 실린 신간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책을 선별해 2주에 1번꼴로 소개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미-중-일-러 4개국은 한국과 한반도 운명을...

[여시재 북리뷰] 강효백의 「중국 통째로 바로알기」, “일본과 서양이 오도한 중국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싶었다”

문선호 (기초연구센터 SD)| 2018.12.13

부끄러웠다. 강효백은 지난 9월 낸 중국 통째로 바로알기를 이 말로 시작합니다. 책과 매체, 특히 서양과 일본의 서적에서 중국에 대해 얻은 정보가 얼마나 실상과 동떨어진 것인지를 중국에 오래 살면서 절감했기 때문이랍니다....

[여시재 북리뷰] ‘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 - 토머스 G. 맨켄 「궁극의 군대」

문병철 (8대요소 PM)| 2018.11.01

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토머스 G. 맨켄의 궁극의 군대(원제: Technology and the American way of war since 1945)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전의 전략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해온 미군의...

[여시재 북리뷰]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 35억원 VS 2700만원 - 서구의 공동체주의와 유교의 ‘화(和)’

이관호 (SD)| 2018.10.26

가을이면 저를 포함한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분주해집니다. 그런데 KBO리그에서 뛰는 300명이 넘는 선수들 가운데 최고연봉은 누가 받고 있을까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의 올해 연봉은 35억 5천만원으로 최저연봉 2천 7백만원의 130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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