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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세계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발전방안

김태영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9.02.21

한반도와 동북아 미래를 대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역량 및 평가기준에 대한 기초 연구 세계 최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발전...

[군대] 국방 인재 선발 및 관리 방안

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2019.02.21

6축 전략 - #2. 국방 인재 선발 및 관리...

[시사 인사이트] 중국, 중∙고교 이어 초등학교용 AI 교과서 낸다 - 알고리즘까지 체험 학습, 올해 1000개 학교 채택

김지수 SD, 권구열 SD| 2019.02.15

유니콘 스타트업 센스타임 창업자가 교재 집필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교과서 발간 소식이 전해진 것이 작년 4월 말 중국에서였다. 칭화대 부속고교 등 상하이 지역 40개 고교가 첫 인공지능 실험학교로 지정돼 AI 교과서로...

[디지털이 미래다 / 05 / 인터넷, 대중의 미래를 열다] - 전문가로부터 ‘지식 권력’을 빼앗다

이명호 SD| 2019.02.15

여시재 e-핸드북 디지털이 미래다 #05 인터넷, 대중의 미래를 열다 연재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털의 개념과 역사(링크) 2. 변화의 동력, 지식 패러다임 변화(링크) 3. 인쇄술과 엔진의 사회...

[시사 인사이트] ‘북 철도 보다 항만 개발이 먼저’라고? 숟가락이냐 젓가락이냐는 질문과 같다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9.02.15

여시재는 지난 2월 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물류연구본부장이 쓴 남북 물류협력, 철도 보다 항만이 더 중요하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남북경협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대에 우리 내부의 논의가 철도 연결에 과도하게...

[중국의 변화 ④] 여시재-성균중국연구소 공동연구, 중국은 왜 AI에 높은 관심을 보이나? - 시진핑 “AI는 국제정치에 심대한 영향” “관건은 핵심기술장악”

성균중국연구소| 2019.02.08

AI에 대한 중국의 전략적 관심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이미 국제정치와 글로벌 밸류 체인 판도를 일거에 바꿀 게임 체인저로 AI를 지목했다. 미국 등과의 미래 경쟁의 중심에도 AI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주간 인사이트] 남북 물류협력, 철도 보다 항만이 더 중요하다 - 海運이 경제성·전략적 가치 더 높아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연구본부 본부장)| 2019.02.07

최근 남북철도 연결과 한반도 육상물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희망이 연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북철도의 연결은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70여 년간의 고립에서 벗어나 대륙으로 물류가 연결된다는 일인 만큼 관심이 높은...

[여시재는 지금] ‘중국의 변화’ 보고서 1 완성

성균중국연구소| 2019.01.31

새로운 국력 평가 지표가 필요하다 -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평가로는 중국은 미국 못따라가 -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미래를 설계하는 권력 평가기법 개발해야 미국과 중국의 무역-지식재산권 분쟁이 혼조를 거듭하고 있다....

[여시재 북리뷰] 덩샤오핑의 사상을 시진핑에게 전달하는 학자의 ‘중국론’ - 장웨이웨이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유진석| 2019.01.31

중국은 우리에게 숙명이다. 미국이 지난 수십 년 숙명이었던 것처럼, 중국은 한국에 수천 년 숙명이었고 수십년간의 단절을 거쳐 단숨에 또다시 숙명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될 것이다. 중국을 알지 못하면 우리 운명이...

[대학]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역량 및 평가기준에 대한 기초연구

김태영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9.01.24

한반도와 동북아 미래를 대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역량 및 평가기준에 대한 기초...

[군대] 미래 한국 동맹 전략은

노영구 (국방대학교)| 2019.01.24

6축 전략 #1. 미래 한국 동맹...

[중국의 변화 ③] 미국은 여전히 혁신기술 생산지, 중국은 여전히 종속적 위치 - ‘중국제조2025’를 둘러싼 미국의 공격과 중국의 방어

성균중국연구소| 2019.01.22

권력(power)은 오래전부터 국제정치학의 핵심개념이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한동안 주류이론의 패러다임이었던 현실주의는 국제정치의 중심행위자인 국가의 목표를 생존으로 상정했기 때문에 생존수단인 권력을 중시해왔다. 이...

[디지털이 미래다 / 04 / 디지털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시간의 단축, 공간의 확장, 폭발적으로 진행될 것”

이명호 SD| 2019.01.22

여시재 e-핸드북 디지털이 미래다 #04 디지털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계산기에서 시작한 컴퓨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거쳐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디지털이라고...

[전망 2019] ④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 ‘중국식 세계화’가 중국의 종국적 목표, AI 집중은 ‘게임 체인저’ 찾기 위한 움직임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2019.01.17

1979년 1월 1일 미국과 중국이 수교했고 2019년으로 40주년을 맞았다. 중국이 경제특구를 설치해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국제통화기금의 회원국 지위를 회복하는 등 개혁개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의 전략적 지원에...

[전망 2019] ③ 이광재 여시재 원장 “100년 만에 맞은 운명적 한 해, 북·미 잘 지내고 한·중 잘 지내는 선순환구조 만들어야”

김윤진| 2019.01.15

우리는 지금 우리가 감지하고 있는 이상의 대전환기를 지나고 있는지 모른다. 북 비핵화 협상 결과는 북한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미-중의 신냉전 기류는 우리를 강요된 선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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