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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레고 쌓듯 나만의 미래 도시를 설계… 여시재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디지털에서 레고 블럭을 쌓듯 미래의 도시를 설계해보는 공모전이 열린다. 수상자에겐 총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스마트 도시 견학의 기회도 주어진다. 재단법인 여시재는 ‘2018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디지털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통해 진행된다. 마인크래프트는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샌드박스 게임’으로 불린다. 모래성을 쌓고 놀듯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게임의 세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존하는 건축물을 재현할 수도 있고, 공장이나 농장을 만들어 경제 활동을 벌일 수도 있다.   

2018.08.24
울산매일신문 울산 남구,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직장교육 실시

울산 남구는 구의 일자리 경제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키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국정경험을 가진 (재)여시재 이광재 원장을 특별 초청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8.23
울산종합일보 울산 남구,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직장 교육

‘이광재 前강원도지사’ 초청 일자리 정책 특강울산 남구가 일자리 위기 상황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며 남구의 일자리 경제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국정경험을 가진 이광재 원장을 특별 초청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 울산종합일보(http://www.ujnews.co.kr)

2018.08.23
일간스포츠 여시재, 2018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재)여시재(이사장 이헌재)가 ‘미래에 변화될 우리의 생활과 세상’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08.23
한국일보 마인크래프트로 미래 도시 공모전… "당신의 도시를 보여주세요"

내가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보세요.”재단법인 여시재(이사장 이헌재)가 ‘미래를 살아갈 주역들이 직접 구현하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2018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 

2018.08.22
머니투데이 "마인크래프트로 미래도시 설계하면? 상금 500만원"

재단법인 여시재(이사장 이헌재)가 '미래를 살아갈 주역들이 직접 구현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2018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는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집, 학교, 마을, 도시 등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세계적 인기 디지털 블록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제작·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9월 1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futureofcity.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온라인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9월 19일 본선 진출 20팀을 선발하고 10월 초 본선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2018.08.22
세계일보 “北, 핵실험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CTBT 비준해야”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사무총장이 13일 북한의 비핵화조치와 관련, “북한이 향후 핵실험 재고 가능성을 남겨두지 않게 하려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비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08.14
세계일보 CTBTO사무총장 "CTBT비준이 북한 핵실험 원천적으로 막는 것"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사무총장이 13일 북한의 비핵화조치 관련 “북한이 향후 핵실험 재고 가능성을 남겨두지 않게 하려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에 비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한 중인 제르보 사무총장은 이날 재단법인 여시재 주최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여시재 별관에서 열린 전문가 좌담회에서 “북한은 공개적으로 다시는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며 “많은 당사국을 포함해 다자적 외교와 국제적 합의로 북한이 (비핵화 약속으로부터) 잊혀지지 않도록 만들어줘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8.14
국회뉴스ON 문희상 의장 "北비핵화·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中역할 기대"

문 의장은 '국회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과 '재단법인 여시재'가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 명사 초청강연회 주요 참석자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2018.07.25
NHK 에너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 NHK방송에 2017 여시재포럼이 소개되었습니다.

モンゴル南部のゴビ砂漠に、世界のエネルギ??係者が今、熱いまなざしを向けています。風力などの再生可能エネルギ?の分野で、世界有?のポテンシャルを秘めているとみられるためです。この「夢のエネルギ?」をめぐり、各?の攻防が始まろうとしています。(?際部記者 木村隆介)

2018.07.18
매일경제 이광재 여시재 원장 "대학·기업·지자체 `일자리 창조委` 구성을"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 원장은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역할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1일 '매경 광주·전남 CEO 포럼'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에서 행정 선출직의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지자체장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07.11
매일경제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광주와 전남이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우뚝 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으로 퀀텀점프시킬 수 있는 해법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오는 11일 1부와 2부로 나눠 투트랙으로 진행하는 `광주·전남 포럼`을 두고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 같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7.08
매일경제 [매경이 만난 사람] 도시재생 전문가 피터 허시버그의 조언

"도시 설계자들은 실패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들은 완벽하게 지어놓고 나면 시민들이 아무 불만 없이 만족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하지만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할 때는 가급적 많은 실패(사례)가 필요하다.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도시를 재창조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또 실패를 거듭하면서 그 도시만의 고유한 재생 모델을 찾아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다수의 혁신적 '메이커'들이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도시재생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고, 동시에 함께 진화하는 '메이커 시티' 개념이 필수적이다." 

2018.07.03
매일경제 [전문] 이헌재 전 부총리에게 듣는다

6·13 지방선거 이후 다들 보수의 궤멸을 말한다.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 듯 국가나 사회도 보수와 진보, 좌와 우의 견제와 균형 속에 돌아가는 법. 날개 꺾인 보수가 직면한 `영적 진공상태`, 반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진보세력에 찾아든 `자만의 포만상태`. 결코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20년 전 외환위기 당시 대한민국 경제의 조타수를 맡았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현 여시재 이사장)를 만나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민과 활로에 대해 들어봤다. 이 전 부총리와의 인터뷰는 지난 22일 광화문 광장이 내려다 보이는 종로구 적선동 사무실에서 있었는데 오후 2시부터 2시간 넘게 진행됐다.

2018.06.26
매일경제 [매경이 만난 사람]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前 경제부총리

6·13 지방선거 이후 다들 보수의 궤멸을 말한다.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 듯 국가나 사회도 보수와 진보, 좌와 우의 견제와 균형 속에 돌아가는 법. 날개 꺾인 보수가 직면한 `영적 진공상태`, 반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진보 세력에 찾아든 `자만의 포만상태`. 결코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20년 전 외환위기 당시 대한민국 경제의 조타수를 맡았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현 여시재 이사장)를 만나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민과 활로에 대해 들어봤다. 이 전 부총리와의 인터뷰는 지난 22일 광화문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 사무실에서 2시간 넘게 진행됐다.

2018.06.26
한겨례 외국 전문가들이 본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성공조건은?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Smart City)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민간 국제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재단법인 여시재,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한국지회(IPMA Korea)는 26일 서울 명동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스페인, 브라질,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중국, 독일 등 스마트시티 주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집단지성과 협력’을 개최했다.

2018.06.26
한겨례 스마트시티 선도하는 7개국 전문가들 한국에 모인다

세계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스마트시티를 둘러싼 쟁점과 미래 비전을 통찰하는 시간을 갖는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한국협회(IPMA Korea), 재단법인 여시재는 오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 집단지성과 협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네옴(NEOM)’ 전략팀을 비롯해 스페인, 브라질, 영국, 스웨덴, 중국, 독일 등 스마트시티 주도 7개국의 전문가들 대거 참여한다.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50018.html#csidx530c3aef5a3f0159e9b59e63c915a0f 

2018.06.21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 짜는 도시전략

산업혁명 이후 경제 발전의 역사는 곧 도시의 역사였다. `어느 국가에 사느냐?`란 질문보다 `어느 도시에 사느냐?`란 질문이 개인 생활상을 더 명확히 규정지은 지 오래다. 현대에 이르러 도시학이란 분야가 안착하고,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앙받는 도시학자들이 등장한 것도 그 덕분이다. 

2018.03.30
매일경제 [레이더P] [명사특강] "평화가 곧 경제, 북핵리스크 통제 급선무"

대한민국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 사이에 위치한 반도다.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이다. 게다가 미군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세 번째 명사특강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회의 한반도`에서 한반도가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8.03.29
매일경제 강원대, 내달 4일 이광재 여시재 원장 초청 특강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가 내달 4일 교내 60주년 기념관에서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 원장 초청 특강을 연다고 27일 밝혔다.특강 주제는 '강원지역 문화의 나아갈 방향'이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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