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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시민 참여와 지자체 혁신으로 일군다”

제 8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이 원장은 본 포럼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만한 새로운 스마트도시 건설 비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017.11.10
머니투데이 이광재 "동북아 운명 바꾸는 전략대화의 장 필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한반도 통일 등 동북아시아 협력 발전을 위한 전략대화의 장인 '2017 여시재포럼'을 기획해 제안했다.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동북아의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포럼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 포럼을 소개했다.

2017.11.02
연합뉴스 "동북아 거점 경제협력 모색하자"…25∼27일 여시재 포럼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가해 동북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여시재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2017.11.02
뉴스1 이광재 여시재 원장 "동북아 5개국, 도시·에너지로 협력하자"

재단법인 여시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2017 여시재포럼'(2017 Future Consensus Forum)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한·미·중·일·러 5개국의 전·현직 정치인, 경제인, 싱크탱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 대해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싱크탱크, 정치 지도자, 경제인이 함께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7.11.02
시사ON 이광재 "도시는 혁신의 산물…한국, '스마트 시티' 경쟁력 높아"

지난 17일에 열린 북악정치포럼에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두 가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한 혁신,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해 논하고 '스마트 시티'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7.10.19
연합뉴스 獨 전 총리 “文 대통령, 北과의 대화 고수해야”

11일 재단법인 ‘여시재’와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강연에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통일을 경험한 입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대화 입장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이 도발이 중단된다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2017.09.11
연합뉴스 정의장, 11일 국회서 슈뢰더 前독일총리와 대담

이번 대담은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 이광재)와 국회의원 연구모임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공동 주최로 열리는 것이다. 여시재 측은 “독일의 사회적 통합 경험과 통일의 경험은 오늘의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갈등 극복과 타협의 경험과 지혜를 묻고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08
이투뉴스 4차 산업 핵심소재는 그래핀과 타이타늄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재단법인 여시재(원장 이광재)와 이인영·홍의락·송기헌·김경수·박재호 국회의원의 공동 주최로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고, 참석자들은 2008년 남북자원 협력이 중단된 이후 쌓인 생각들을 나누었다. 특히 이 토론회에서는 국가미래전략산업으로 ‘그래핀’과 ‘타이타늄’ 산업을 선정, 현장 전문가가 직접 현실을 진단하고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017.09.08
일요신문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 개최

재단법인 여시재(원장 이광재)와 이인영·홍의락·송기헌 등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열려 북측의 지하자원을 중심으로 한 남북자원협력 재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도출하고 국가전략산업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지난 3일 진행된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민·관 합동 토론회이자, 지난 2008년 이후 전면 중단된 남북자원 협력 재개와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자리여서 주목받고 있다.

2017.09.07
머니투데이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

재단법인 여시재와 김경수·박재호·송기헌·이인영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 자원협력을 재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토론 주제는 크게 2가지로 ‘국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남북자원협력 방안’과 ‘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제안’이며 그래핀 산업, 타이타늄 산업 등 신산업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진다.

2017.09.07
매일경제 돈 없고 빽 없는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대회…승자는 누구

이종인 여시재 부원장은 "청년들에게 창업을 위한 힘을 주기 위한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1
연합뉴스 충남교육청, 여시재·포스텍과 손잡고 미래인재 육성한다

재단법인 여시재와 포스텍·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청소년 교육이 중요한 문제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진취적이고 적정한 교육 콘텐츠 및 교육 방법의 개발, 교육 현장에서의 구체적 실행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7.05.24
경향신문 여시재 부원장 이광재 “통일한국 솔루션을 기획하는 실용·진보주의자”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통일된 한반도의 주민이 되고, 새로운 문명을 만드는 아시아인이 되는 것을 인생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2017.05.14
중앙일보 [리셋 코리아] 대기업에 기술 빼앗긴 중소기업에 직접 고발권 주자

재단법인 여시재가 23일 서울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 개최한 ‘한국 사회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콘퍼런스.’ 혁신가 100여명이 대선 후보 캠프에 정책을 제안했다. 

2017.04.24
한국일보 4차 산업혁명의 출발은 ‘사회적 합의’에서 시작해야

민간 정책싱크탱크 여시재와 한국일보, 시민단체 바꿈은 '4차 산업혁명과 차기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한 포럼을 13일에 개최하였다. 이광재 여시재 부원장은 산업?경제, 교육, 창업 등 3개 분야의 주제로 구성된 본 포럼에서 "지금은 교육혁명을 통한 지식의 진화, 스마트 시티로 대표되는 기술의 진화, 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이 되는 사회 방식의 진화 등의 주요 과제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7.03.13
월간중앙 '협치의 전도사' 이광재 여시재 부원장

’신문명 주역 아시아인’이라는 인생 비전을 가진 이광재 여시재 부원장은 정치적 IMF 극복을 위해 모든 정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17.02.20
연합뉴스 진보·보수 50대 잠룡들 "정파 뛰어넘어 힘 모을것"

이헌재 전 부총리가 이끄는 민간싱크탱크 '여시재'(與時齋)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오찬모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부겸 의원,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의 논의를 통해 진보·보수진영의 대선주자들은 국가과제 해결을 위해 정파를 뛰어넘어 토론하고 합의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2017.01.11
SBS 이광재 "누가 대통령 되든 갖다 쓸 정책 만들겠다"

분단 문제 해결, 통일 한국의 미래 준비, 동북아의 미래를 열고 신문명의 주역이 되기 위해 한샘의 창업주 조창걸 회장이 기부하여 만든 ‘여시재’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고 어떠한 정당이 집권하든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한다

2016.10.12
중앙일보 J글로벌·채텀하우스·여시재 포럼…유라시아 협력 논의

세계 석학들이 여시재 포럼에 모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같은 신고립주의 움직임, 북핵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2016.10.11
중앙일보 한국이 유라시아 협력의 촉진자 역할 맡아야

이번 여시재 포럼의 소중한 성과는 유라시아 협력의 중요성과 더불어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대국이 아닌 한국이 그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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