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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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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버추얼토피아’, 21세기 유토피아 메타버스 설명서 출간

신간 버추얼토피아는 저자 김은환 박사가 집필했다. 책 후반부 특별 구성된 메타멘터리에 재단법인 여시재의 전병조 대표연구위원, 최원정 정책혁신실장, 황세희 미래산업실장, 이대식 동북아협력실장이 참여했다.

2021.11.19
한국강사신문 [신간도서]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 “클라우드 국가가 직면할 도전 과제와 대안과 전략”

디지털 혁명은 우리 일상은 물론이고 사회와 권력의 지형도 바꾸고 있다. 개인이 네트워크를 통해 광범위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렇게 연결된 시민이 만들어낸 네트워크 공동체는 머지않아 국가와 시민의 관계도 변화시킬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크라우드 펀딩의 원칙이 공존하는 클라우드 국가는 다양한 한계에 부딪혀 있는 현재의 국가 체제를 과연 어떻게 바꿔놓을까? 그리고 그것이 시민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2021.11.12
동아일보 태재아카데미 초대 원장 김성환씨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68·사진)이 2일 정책 연구기관인 ‘태재 아카데미’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2021.11.03
중앙일보 [사랑방] 김성환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

김성환(68·사진)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정책 연구기관인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2일 취임했다. 태재 아카데미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추진하는 사회 공익사업이다.

2021.11.03
매일경제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김성환 前외통부 장관 취임

미래 변화를 주도할 정책 연구기관인 '태재 아카데미'가 새롭게 출범하며 초대 원장으로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이 2일 취임했다.

2021.11.03
연합뉴스 [동정] 태재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김성환 전 장관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일 정책 연구기관 태재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취임했다.

2021.11.03
서울경제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사진)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으로 2일 취임했다.  

2021.11.03
뉴시스 태재 아카데미 초대 원장에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취임

미래 변화를 주도할 정책 연구기관인 '태재 아카데미'가 새롭게 출범하며 초대 원장으로 김성환(68∙사진)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취임했다.

2021.11.03
에이블뉴스 ESG 부응, 장애인 인재개발·자립복지 혁신방안 연구

최근 나사렛대학교 김종인 명예교수(한국사회복지정책 연구원 이사장)가 제안한 ‘ESG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장애인 인재개발 및 자립복지혁신 방안’ 프로포절이 재단법인 여시재의 선행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2021.10.12
조선일보 [김도연 前교육부 장관 인터뷰] “문·이과 나눈 전공, 산업화때나 통한 구시대 유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포스텍 총장을 역임한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모든 학생을 문·이과로 나누고, 특정 전공의 전문 인력만 양성하는 현재 방식은 대량생산을 하던 산업화 시대에나 통했던 구시대 유물”이라고 말했다.

2021.09.06
뉴스1 커져가는 글로벌 플랫폼, 문화 다양성 저해 요인될까

김원수 여시재 국제자문위원장은 "문화에 대한 존중 없이는 디지털 플랫폼들이 의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어렵다"며 "코로나19로 인해서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것은 사실이나, 역설적으로 코로나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대면 사회적 관계가 유지되야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2021.09.01
이데일리 유턴활성화대책 1년 지났지만…국내로 돌아온 대기업 단 1곳

전병조 여시재 특별연구원은 “정권마다 수차례에 걸쳐 리쇼어링 정책 지원방안을 확대해 왔지만 실제 성과는 기대 이하였다”며 “유턴기업 실적이 저조한 데는 정책지원 부족보다는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시장 진출 등 해외로 진출할 유인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1.08.17
매일경제 여시재, 교수연구 지원사업…美·中 관계 등 제안서 받아

미래 정책 분야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가 대학 명예교수들을 대상으로 연구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여시재는 △미국·중국 간 공존과 협력 △동북아시아 공동체(화합과 번영) △한반도 미래를 선도할 산업 전략 △초일류 사회를 위한 혁신 방안 △기타 부문 등의 핵심 연구 분야별로 연구 제안서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의 명예교수로, 개인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메일(proposal@fcinst.org)을 통해 받는다. 제안서가 채택되면 선행 연구비로 500만원을 지급받으며,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한 후 선행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시재는 제출된 보고서를 검토한 후 본연구 지원을 추진한다. 연구 주제와 추진 절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시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7.27
이코노미스트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최 CTO는 지난달 여시재(국가미래전략을 연구하는 민간 재단법인) 기고문을 통해 ▶우주 개발 중장기 계획을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는 조직 구축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연구개발 프로그램 마련 ▶정부가 프로젝트를 개발하되, 기술 개발은 되도록 민간 영역에 맡기고 이들이 신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젝트 관리에 충실할 것 등의 방안들을 제안했다.

2021.05.21
뉴스1 "韓 대량생산+美 바이오, 미래 보건위기 대응에 큰 기여"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 보건 전문가들은 14일 우리 외교부와 여시재가 주최한 화상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대비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1.05.17
연합뉴스 한미일 등 7개국 외교차관협의…국제여행·코로나 대응 논의(종합)

한미 보건 전문가들은 이날 외교부와 여시재 공동주최로 열린 화상 토론회에서 미래 전염병 대유행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021.05.17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중세 이야기 외

휴머노믹스(전병조·이종인 외 여시재 정책제안연구팀, 서울셀렉션, 1만9000원)=민간 싱크탱크 여시재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정치와 경제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경제철학인 ‘휴머노믹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사람답게 사는 세상’,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한 책.

2021.03.22
연합뉴스 [신간] '휴머노믹스' 사람 중심 정책, 대한민국을 말하다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정치와 경제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경제철학인 '휴머노믹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사람답게 사는 세상',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한 책.

2021.03.11
디지털타임스 패러다임의 변화, 그 정점서 미래를 좇다

"코로나 이후의 한국은?"= 서울셀렉션이 내놓은 '코로나 시대 한국의 미래'는 여시재 포스트 코로나 19 연구팀이 여러 각도로 분석한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다. 위의 두 책에 비해 좀더 우리 문제, 우리 사회 문제에 포커싱하고 있는 것이다.

2021.01.29
한미저널 [특집기획 / 바이든 시대 한반도] 씽크탱크 보고서·전문가 기고문 종합

여시재 인사이트 - 바이든 시대, 한국의 전략은? (조성렬, 12월 9일) 3~4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중대 고비...북미대화 재개 위해 적극 역할 필요   '바이든의 일관된 목표는 '비핵화된 북한'이며 이란핵합의(JCPOA) 방식의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핵군축 협상을 추진할 것이다. 북한은 비핵화 카드를 통한 대미협상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도쿄·베이징올림픽을 동북아 평화 분위기로 만드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향후 북미관계의 관건은 1) 대화재개에 대한 미국의 조건 수용 여부, 2) '적대시 철회'에 대한 미국의 제시 조건, 3) '적대시 철회' 언제 제시할 것인가 등이다. 2021년 3~4월이 중대고비인 만큼 북한에 대화 신호 보내도록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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