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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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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약한고리' 찾아오나…중국 외교 총괄자, 다음주 방한 가능성
나이 교수는 이날 재단법인 '여시재'가 주최한 웨비나(웹+세미나)에서 "한국이 가져갈 적절한 전략은 좀 더 거리가 있는 큰 나라로 가서 힘을 빌려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2020.08.14 |
이데일리 |
조지프 나이, 文대북정책 겨냥…"평화주의만으로는 평화 못가져와"
13일 재단법인 여시재의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조지프 나이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명예교수와 염재호 고려대 명예교수(여시재 이사)의 대담 중 한 부분이다. |
2020.08.14 |
중앙일보 |
'바이든 자문' 조셉 나이, “文의 평화주의, 동맹과 무장 없인 현실성 없어”
국제관계 분야의 석학인 조셉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83·전 케네디스쿨 학장)가 미·중 갈등이 심화할수록 한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염재호 여시재 이사(전 고려대 총장)와 ‘G20 시대의 국제질서와 미국의 역할’을 주제로 한 웨비나 대담에서다. [출처: 중앙일보] '바이든 자문' 조셉 나이, “文의 평화주의, 동맹과 무장 없인 현실성 없어” |
2020.08.14 |
매일경제 |
"美·中 `협력적 라이벌` 될 것…한국에 한미동맹은 보험"
세계적 석학 조지프 나이 `여시재` 주최 웨비나 참석 |
2020.08.14 |
뉴시스 |
조지프 나이 "韓 샌드위치 신세…美와 동맹, 中경제 번영 누려야"
13일 조지프 나이-염재호 여시재 이사 웨비나 |
2020.08.14 |
문화일보 |
“한국이 과거에만 초점 맞추면 韓·日관계 발전 못해”
나이 석좌교수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G0 시대의 국제 질서와 미국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과의 대담(여시재 주최)에서 “지금의 일본은 군사력을 통해 한국을 지배했던 1930년대의 일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강제징용 문제 등 과거사로 인해 꽉 막힌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이 석좌교수는 “(한국이)과거에만 초점을 두고 일본에 대해 분노하기만 하면 의도적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결과는 나쁠 수 있다”며 “(한·일이 과거에만 얽매여 있으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도 결과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동아시아 전체 지역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고, 북한을 억지하기 위해 일본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본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0.08.14 |
머니투데이 |
'소프트 파워' 고안한 美학자 "한국은 샌드위치…미국과 동맹은 보험"
나이 교수는 이날 여시재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과의 화상대담에서 "한국은 샌드위치처럼 끼어있다, 중국이라는 대국이 있고 한국보다 큰 일본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
2020.08.14 |
이데일리 |
‘공장총량제’ 완화 결국 무산…반쪽된 유턴기업 지원
전병조 여시재 특별연구원은 “수도권 입지 규제 완화는 대기업보다는 일부 중견기업과 대부분 중소기업의 이해관계가 달린 문제”라며 “정부가 리쇼어링과 관련해 이들에게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0.08.12 |
매일경제 |
"부처 벽 허물고 `K바이오` 컨트롤타워 만들자"
4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재단법인 여시재, 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로 열린 `글로벌 보건의료레짐과 생명과학의 미래` 토론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이 가야 할 길을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
2020.08.06 |
한겨레 |
산이 무너져도…책임 피할 ‘구멍’만 찾는다
지난해 2월 최지용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교수가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에 기고한 글을 보면, 서울시는 빗물이 스며들 수 없는 불투수면이 1962년 7.8%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54.5%로 급증했다. 50년 사이 불투수면이 7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와 비례해 비가 올 때 땅이 흡수하지 못하는 빗물의 양은 5배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2020.08.06 |
한국경제 |
[인사이드 베트남] '데이터 노다지' 베트남, 한국의 4차산업혁명 동맹국
전병조 여시재 특별연구원은 지난 10일 여시재 인사이트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USDFC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견제하면서 미국의 디지털 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기관으로서 목표를 분명히 했다. USDFC는 모든 인프라 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지만, 5G 통신시장에 대한 수혜국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는데 더 큰 중점을 주고 있다” |
2020.08.03 |
매일경제 |
"美·中이 민폐인 마이너스 G2시대…韓, 아세안국가와 전략적 연대를"
여시재·국회입법조사처·매경 공동주최 미·중 틈바구니 속 압박받는 미들파워국과 외교 강화해야 미·중·일·러 전략 연구위해 `국제전략연구처` 신설 필요 |
2020.07.30 |
문화일보 |
美 모더나 코로나 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 항체”
샐 브린턴 영국 상원의원은 이날 재단법인 여시재가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인 채텀하우스와 공동 기획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번 감염병 사태는 모두의 책임이며 전 세계적으로 해결돼야만 종식될 수 있다”며 “백신 개발에서도 국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미국의 독자 행보가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다. |
2020.07.15 |
매일경제 |
전문가 30명이 넉달간 `코로나 이후` 연구
여시재, 2월 준비위원회 발족 정치·과학·사회 등 각계 참여 |
2020.07.14 |
매일경제 |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은 민주·공화·복지"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기업회생은 정부재정 아닌 금융중심 지원이 바람직 |
2020.07.14 |
매일경제 |
"英·佛처럼 정부 주도로 벤처투자…AI지식망 갖춰야"
여시재·국회·매경 공동주최…`디지털 혁신` 주제 |
2020.07.14 |
한국대학신문 |
[CHECK책]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
‘코로나19로 국내 일자리 155만 개 증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매출 급락’ ‘이와 반대로 적자폭을 만회하며 회생 가능성을 엿보는 온라인 마켓’ ‘실물경제에서 동떨어진 채 혼자 움직이는 금융지표’ ‘전 세계적 ‘봉쇄’ 조치의 영향으로 휴가철에도 떠날 수 없게 된 해외여행’… 단 1년 전만 해도 예측할 수 없던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있다. |
2020.07.03 |
서울경제 |
음란물 등 사이버 팬데믹…"코로나 온택트 시대 새 디지털 질서 구축해야" [청론직설]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디지털 역량·안전·윤리 국제표준’ 문제를 깊이 다뤄온 박유현(45·사진) DQ연구소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경제와의 전화·e메일 인터뷰에서 “사이버상의 여러 위기가 바이러스처럼 무서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기업의 디지털 윤리경영과 시민의 사이버교육 강화가 시급하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펴고 있는데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것을 주요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그래야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기초로 하는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H633L6 |
2020.06.25 |
중앙일보 |
저마다 장벽 높이는 시대, 거미집 같은 경제 회복력이 열쇠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책을 거미집에서 찾는다. 촘촘하게 조직화한 벌집은 효율적이지만, 입구가 막히면 집을 통째로 버려야 한다. 그러나 거미집은 충격이 온 줄만 끊으면 된다. 출렁일 순 있어도 집이 무너지진 않는다. 분산이 오히려 연결을 강화하는 아이러니다. 면세 화장품 부진을 항균 생활용품으로 메운 LG생활건강이 코로나 속에서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비결이기도 하다. 이 전 부총리는 “분산과 재배치, 그리고 연결을 통해 밸류 체인을 장악하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2020.06.24 |
데일리동방 |
전병조 "디지털경제 역량 세계 5위 수준...정책 지원 속도내야"
전병조 여시재 특별연구위원이 15일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으로 꼽히는 정부 '디지털 뉴딜정책'과 관련 15대 중점사업을 제시했다. |
202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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