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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아주시론]기후비상과 기후파업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최근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를 통해 낸 글에서 미국 국방부 보고서를 소개했다. 미국 군사·안보 전문가인 마이클 클레어 햄프셔대 명예교수의 신간 '지옥문이 열리면: 미국 국방부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점(All Hell Breaking Loose: The Pentagon's Perspective on Climate Change)'에 담긴 내용이다. 

2019.12.17
건설경제신문 서울 ‘마곡 스마트시티’의 미래 모습은?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은 ”지역행정과 산업계, 대학·연구기관 등 시·산·학 3개 분야의 협업이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농생명클러스트를 구축한 네덜란드 바이닝언의 푸드밸리(Food Valley)’ 등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2019.12.09
파이낸셜뉴스 포스텍 블록체인 CEO 2기 과정 수료...금융-ICT 실무전문가 발굴 '요람'

이번 2기 강사진은 재단법인 여시재 이광재 원장, 해시드 김서준 대표, 포스텍 홍원기 교수, 애드포스인사이트 홍준 대표, 디블락 오현석 대표,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정훈 이사,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테라 신현성 대표 ,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 팀 양 벨릭 이사, 블록크래프터스 박수용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 언체인 이홍규 대표, 람다256 박재현 대표, 두손법률사무소 홍승진 대표변호사, 마일스톤 앤 컴퍼니 김규현 공인회계사/세무사로 꾸려졌다.

2019.12.09
뉴스1 美국방부도 '기후재앙' 준비…국가 붕괴까지 상정

3일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與時齋)에 올라온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글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07년 이후 △기후 위기에 대비한 군 시설의 탄소 순배출량 제로(0) 목표 추진 △복합 비상사태에 대비한 다양한 전시(戰時) 시나리오 △군 기지 이전 등을 준비해왔다. 

2019.12.07
프레시안 "美中 새로운 냉전? 불가능하다...갈등 요인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재단법인 '여시재'가 '미중 경쟁이 냉전을 초래하는가?'를 주제로 공동주최한 세미나에 강연을 맡은 옌쉐퉁(??通)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장은 "지금 상황에서 다시 냉전으로 돌아갈 것인가? 한국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인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결론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2019.12.06
한국경제 [박동휘의 베트남은 지금] 동아시아 '그레이트 게임', 한반도와 베트남의 운명

여시재는 ‘석유의 시대’가 가고, ‘가스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셰일 혁명으로 세계 1위 가스 수출국으로 부상한 미국이 일본, 호주, 한국에 이어 베트남을 ‘가스 동맹’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9.11.28
아주경제 '중동석유'지고...동북아 '천연가스시대' 온다

25일 여시재 에너지 연구팀에 따르면 한·일 양국의 중동 천연가스 의존도는 2016년 76%에서 2017년 65%, 2018년 61% 등으로 낮아지고 있다. 미국의 LNG 수출량은 지난해 2100만t에서 올해 현재 4900만t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중국도 지난해 미국 LNG 도입을 급격히 늘렸다.

2019.11.26
서울경제 "신도시 지어놓고 공급 충분하다?...수요·공급 미스매치로 효과 없어"

이헌재 전 부총리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여시재가 21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집값, 지금 정상인가’를 주제로 연 토크 콘서트 형태의 행사에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와 함께 패널로 참여했다. 주택 문제를 공론화시켜보겠다는 취지로 열린 행사였지만 이 전 부총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이 그대로 녹아났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WCPUD39

2019.11.22
메트로신문 광산구,이광재 여시재 원장 초청 ‘신문명도시, 지산학이 미래산업의 핵심 강연

광산구가 지난 19일 구청에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을 초청해 '신문명도시, 지산학이 미래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를 주제로 제3차 광산경제아카데미를 실시했다.

2019.11.20
아주경제 "한·중 긴밀한 소통 필요…주동적 자세로 전략적 가치 높여야"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와 재단법인 여시재 주최로 열린 이 날 세미나는 신정승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전 중국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2019.11.19
한국경제 [전문가 포럼] 脫석유시대 중동 진출전략 재점검해야

화웨이를 인용한 여시재 에너지연구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공지능(AI)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연간 33.3%씩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세계 전력 소비의 23%가 ICT 계열, 그중 13%포인트는 데이터센터가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2019.11.14
연합뉴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단체장 역량 강화 연수

서울 진관사에서 '제2차 지산학 아카데미' 개최

2019.11.14
스포츠서울 도시인숲 … 전 강원도지사 이광재 초청 특별 강의 가져

11일 오후 안산대학교에서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 강원도지사를 지낸 재단법인 여시재의 이광재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특별 강의를 가졌다.

2019.11.13
동아일보 재단법인 여시재 이광재 원장 “첫째도 교육, 둘째도 교육, 셋째도 교육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재단법인 여시재에서 만난 이광재 원장은 이 말을 되풀이했다. 2015년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사재 4000억여 원을 출연해 설립한 여시재는 통일한국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민간 싱크탱크다.

2019.11.12
머니투데이 반기문 "美인구 세계 5%, 자원소비 20%…中, 같은 길 걷지 않길"

여시재, 중국 베이징서 '신시대, 신문명, 신문명도시' 국제포럼 개최

2019.11.12
뉴시스 양평군, 이광재 전 강원지사 초청특강 '삶의 질과 경쟁력'

경기 양평군은 7일 이광재 전 강원지사(여시재 원장)를 초청,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경쟁력을 만드는 지방자치란 무엇인가’ 특강을 했다.

2019.11.07
브레이크뉴스 연세대 생명공학과 이동우 교수 “새로운 장(腸)이 열리고 있다”

지상중계/(재)여시재 인사이트 소개 글 “건강은 대립적 요소들의 균형 상태-미생물의 우주에서 동서양 만나다”

2019.11.06
이데일리 "이헌재도 뛰어드는 블록체인, 인식 바뀌길" 前부총리의 소회

경제부총리를 지낸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이 최근 자문위원장으로 합류한 ‘마이ID(아이디)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블록체인 경쟁력을 높여보자”며 “우리 경제의 운명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임하자”고 강조했다.

2019.11.06
국민일보 ‘서버호텔’ 데이터센터, 한국이 동북아 허브로 떠오른다

에너지투자컨설팅 전문기업 EIP의 박희준 대표는 최근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서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센터 최적 입지는 중국도, 일본도 아니다. 한국이 ‘동북아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22
이데일리 이헌재 前경제부총리, '블록체인 신원인증' 단체 자문위원장에

이헌재 前경제부총리, '블록체인 신원인증' 단체 자문위원장에신문A24면 1단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1:57 최종수정 2019.10.18. 오전 6:3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주도사 아이콘루프 위촉 발표.."디지털 경제 초석될 것"이헌재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자문위원장(전 경제부총리)[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아이콘루프는 자신들이 주도하는 분산 ID(DID, Decentralized 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자문위원장에 이헌재 재단법인 여시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아이콘루프 자체 분산 ID 기술로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마이아이디(my-ID)’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편 요소에 대해 실질적 해결이 가능한 분산 I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협력체를 지향한다. 지난 6월 마이아이디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되면서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또한 본격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다.현재 얼라이언스에는 포스코, 신한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증권사, 이커머스사, 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7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추가 논의도 활발하다는 전언이다.이 위원장은 현재 국가 차원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사회적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앞서 증권감독원, 은행감독원, 금융감독원 원장 등을 거친 경제 전문가로,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합류했다.이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의 성장 및 작동에 있어 경제 주체들 간의 신뢰 구축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ID는 이러한 신뢰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의 경우 기술력 및 규제적 기반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이미 여러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분산 ID를 활용하여 디지털 경제 사회 다방면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연합체는 다음달 5일 본격 출범을 준비 중이며, 범금융권을 시작으로 향후 핀테크, 이커머스, 공유경제, 헬스케어 등 타 업권으로까지 협력 관계를 확장해 블록체인 활용의 선구적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마이아이디의 고객 대상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이재운 (jwlee@edaily.co.kr)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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