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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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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
총⋅균⋅쇠로 본 신종 코로나의 진화
홍윤철 세계보건기구(WHO)정책자문관이 10일 싱크탱크 여시재와의 인터뷰에서 "숙주가 급작스럽게 사망하면 바이러스도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숙주 사망률(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가 더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
2020.02.17 |
브레이크뉴스 |
“신종 코로나, 전파력 큰 대신 사망률은 2%대 낮은 편”
재단법인 여시재는 홈페이지(www.yeosijae.org)에 “홍윤철 WHO 정책자문관 '앞으로도 중국에서 바이러스 전염병 발생할 가능성 커'”라는 제목은 글을 게재했다. 홍윤철 WHO 정책자문관(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관은 이 대담 글에서 “모두 야생 동물(포유류)에서 유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2020.02.17 |
연합뉴스 |
이광재 "동북아 에너지협력, 운명의 길…7개국 장관급회담 필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시재 주최 심기준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동북아 가스허브,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동북아 에너지 협력과 한국의 가스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2020.02.17 |
서울경제 |
[청론직설] "국경 넘는 환경문제, 국가간 이해조정 없이는 근본해결 어려워"
<이태동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해 말 여시재와 연세대 공동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2020.02.17 |
경향신문 |
[녹아내리는 노동]‘21세기 자본’ 데이터…생산은 우리 모두가, 이윤은 기업이
이명호 여시재 솔루션디자이너는 “플랫폼기업들이 가치 창출의 원천으로서 데이터를 장악하고 오프라인 시장을 통제하면 저렴한 서비스 이용 비용 등 과거 소비자들이 누린 편의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2.17 |
머니투데이 |
여시재, 베이징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
미래 도시에 대한 참신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2018 한·중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이 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칭화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싱크탱크 여시재가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에서 개최한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 행사의 일환이다. 공모전에는 한국 482팀, 중국 492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한국측은 자베르팀의 ‘소셜 네트워크 시티(Social Networking City)’가, 중국은 연어(三文?)팀의 '해상도시(海上城市) - 북두(北斗)‘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
2020.02.09 |
에너지경제 |
이광재 여시재 원장, "동북아 에너지공동체는 시대의 요구 경제 공동체 위한 튼튼한 토대 마련"
100년 간 세계를 지배하던 미국의 단일 패권 체제가 중국의 부상으로 흔들리고 있다. |
2020.01.06 |
에너지경제 |
'여시재'는...韓 동북아 미래변화 대응 정책 개발 인재 육성
여시재(與時齋)는 통일 한국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개발, 그리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제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
2020.01.06 |
에너지경제 |
[여시재 공동기획] 석유의 시대 저물고 가스시대가 열린다
여시재는 에너지연구팀을 구성, 이 변화에 담긴 의미를 추적해 왔다. |
2020.01.06 |
채널예스 |
[특별 인터뷰] 이광재 “책을 봐야 세상이 보인다”
『월간 채널예스』가 2020년 신년을 맞아 열독가로 알려진 이광재 여시재 원장을 만났다. 재단법인 여시재는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로 통일한국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세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에 설립된 공식법인이다. |
2020.01.02 |
한국경제 |
두 경제원로의 쓴소리 "국가위기 상황인데 비전조차 없어…"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재단법인 여시재 이사장)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2일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규제 개혁에서 허송세월하고 국가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전례없는 위기에 처했다는 비판이다. 정부 경제정책 방향이 단기적인 경기 부양과 재정 지출에만 매몰돼 있다고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
2020.01.02 |
중앙일보 |
"文정부 깜깜, 野는 답답"···위기해결사 이헌재도 걱정 앞섰다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는 2일 이런 내용의 이 전 부총리(여시재 이사장) 인터뷰를 전했다. 전문은 여시재 홈페이지(yeosijae.org)에서 볼 수 있다.[출처: 중앙일보] "文정부 깜깜, 野는 답답"···위기해결사 이헌재도 걱정 앞섰다 |
2020.01.02 |
중앙일보 |
바다 위 거대 쓰레기섬 5개…‘식탁 공동체’ 한·중 공동 대처를
연세대-여시재 지속가능성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태동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최근 발표한 ‘도시의 플라스틱 자원순환경제’ 보고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육상 쓰레기가 바다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수와 빗물 처리체계, 회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체계를 잘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출처: 중앙일보] 바다 위 거대 쓰레기섬 5개…‘식탁 공동체’ 한·중 공동 대처를 |
2019.12.23 |
중앙일보 |
식탁 공동체 위협하는 21세기 역병…한·중·일 국제 협력 절실
연세대-여시재 지속가능성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태동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최근 발표한 ‘도시의 플라스틱 자원순환경제’ 보고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육상 쓰레기가 바다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수와 빗물 처리체계, 회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체계를 잘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출처: 중앙일보] 식탁 공동체 위협하는 21세기 역병…한·중·일 국제 협력 절실 |
2019.12.19 |
아주경제 |
[아주시론]기후비상과 기후파업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최근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를 통해 낸 글에서 미국 국방부 보고서를 소개했다. 미국 군사·안보 전문가인 마이클 클레어 햄프셔대 명예교수의 신간 '지옥문이 열리면: 미국 국방부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점(All Hell Breaking Loose: The Pentagon's Perspective on Climate Change)'에 담긴 내용이다. |
2019.12.17 |
건설경제신문 |
서울 ‘마곡 스마트시티’의 미래 모습은?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은 ”지역행정과 산업계, 대학·연구기관 등 시·산·학 3개 분야의 협업이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농생명클러스트를 구축한 네덜란드 바이닝언의 푸드밸리(Food Valley)’ 등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
2019.12.09 |
파이낸셜뉴스 |
포스텍 블록체인 CEO 2기 과정 수료...금융-ICT 실무전문가 발굴 '요람'
이번 2기 강사진은 재단법인 여시재 이광재 원장, 해시드 김서준 대표, 포스텍 홍원기 교수, 애드포스인사이트 홍준 대표, 디블락 오현석 대표,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정훈 이사,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테라 신현성 대표 ,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 팀 양 벨릭 이사, 블록크래프터스 박수용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 언체인 이홍규 대표, 람다256 박재현 대표, 두손법률사무소 홍승진 대표변호사, 마일스톤 앤 컴퍼니 김규현 공인회계사/세무사로 꾸려졌다. |
2019.12.09 |
뉴스1 |
美국방부도 '기후재앙' 준비…국가 붕괴까지 상정
3일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與時齋)에 올라온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글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07년 이후 △기후 위기에 대비한 군 시설의 탄소 순배출량 제로(0) 목표 추진 △복합 비상사태에 대비한 다양한 전시(戰時) 시나리오 △군 기지 이전 등을 준비해왔다. |
2019.12.07 |
프레시안 |
"美中 새로운 냉전? 불가능하다...갈등 요인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재단법인 '여시재'가 '미중 경쟁이 냉전을 초래하는가?'를 주제로 공동주최한 세미나에 강연을 맡은 옌쉐퉁(??通)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장은 "지금 상황에서 다시 냉전으로 돌아갈 것인가? 한국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인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결론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
2019.12.06 |
한국경제 |
[박동휘의 베트남은 지금] 동아시아 '그레이트 게임', 한반도와 베트남의 운명
여시재는 ‘석유의 시대’가 가고, ‘가스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셰일 혁명으로 세계 1위 가스 수출국으로 부상한 미국이 일본, 호주, 한국에 이어 베트남을 ‘가스 동맹’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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